강원경제신문

선착순 채용, 출퇴근 자율, 폭주족도 장인으로 만드는 회사 주켄사람들 같은 작은 회사가 세계적인 회사로 발전할 수 있는 것처럼 회사의 기록을 남기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글로 남기는 적는 자만 살아남는다고 하였습니다. 서민, 소상공인, 중소기업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세상을 밝히고 흥업하는 일을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자 흥업의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개척한다는 것은 에디슨 같은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노력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희망을 갖고 노력하고자 하는 것이며, 이러한 기록물들이 박현식인물도서관을 만드는 일로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취업, 창업, 소상공인 현황과 문제점은 정부 지원정책만으로 현재 어려운 역경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세금을 걷어서많은 지원을 하는 것보다 세원을 걷지 말고 지원을 적게 하는 것이 현실적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전체 중소상공인이 97.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소상공인의 도산, 사망 등으로 인한 폐업 시 가족 생계보험 및 사업 재기 등을 위한 특례제도 도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일들에 앞장서서 노력할 것입니다.